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널드 레이건/평가 (문단 편집) === 부정적 평가 === > "레이건과 부시 행정부는 공적 의무보다 사적 이익을, 공공선보다 [[정경유착]]을, 노동과 가족보다 부와 명성을 중시했습니다. 80년대는 탐욕과 이기심, 무책임과 무절제, 방기의 전성기였습니다." > - 1991년 [[빌 클린턴]] 레이건은 [[기독교 근본주의]] 세력을 정치화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. 또한 수정헌법 개정을 통한 낙태 금지, 학교에서의 기도 부활 등을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등 정책적으로도 이를 위협했다. 종교와 정치를 섞는 순간 골아픈 일이 일어나는데, 더이상 정치가 토론이나 타협의 영역이 아니게 되기 때문이다. 미국은 딴 나라들처럼 종교로 치고박고 하지 말자는 게 [[토마스 제퍼슨]]이 수정헌법 1조를 쓴 이유다. 그 외에는 언행이 너무 교양없고 무식하다는 공격도 받았다. 특히 대통령이 되어서도 [[점성술사]] 조앤 퀴글리의 조언에 따라 공식일정을 바꾸고 자신이 본 영화의 내용과 현실을 착각하거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여러번해서 측근들을 당황하게 만드는게 예사였다. 가령 [[대륙간 탄도 미사일|ICBM]]은 발사 뒤에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[[화성인]]의 침공에 맞서 소련과 미국이 힘을 합쳐야 할거라고 걸핏하면 이야기하는 통에 [[콜린 파월]]을 아연실색하게 하다못해 "또 저러시네"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만들어버렸다. 그리고 레이건이 실시한 교도소 민영화로 인해 한 번 징역을 살게 되면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지경까지 가게 되었다. 이 비판에 의하면 별로 그럴싸하지도 않은 이유[* 허리를 다쳐 몸져누웠는데 개 사료를 주지 못한다고 해서 동물학대 혐의를 적용해서 체포한다든가 빚을 져놓고 그 이튿날 갚지 않았다고 사기죄로 체포한다든가 하는 괴상한 혐의로 체포한다.]로 일단 체포부터 하고 본 뒤 벌금이나 징역을 살게 한다. 경범죄라 얼마 되지 않는 수감 기일이지만 그 수가 많아지면 당연히 민영교정시설의 수익이 올라간다. 또한 이런 경범죄라도 반복되다보면 가중처벌로 인해 중형까지도 선고받을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